(사)한국성시화환경운동본부, ‘중독 없는 대한민국’ 특별 강의 진행
2025.12.25 / 김주영 기자
사단법인 한국성시화환경운동본부는 21일 제1교육관 6층 본부에서 김지연 약사를 초청해 특별 강의를 열었다. 김기택 장로의 사회와 김택정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강사 김지연 약사는 ‘중독없는 대한민국’(딤후 3:16~17)이란 제목의 강의에서 중독적인 것은 처음부터 시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김지연 약사는 “지금 우리나라의 10대들의 13%가 고알코올 음주 위험군이다. 이 아이들의 70%가 부모로부터 술을 배우고 시작한다. 에탄올 1% 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은 1급 발암물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독되지 않기 위해서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일들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경필사, 말씀 암송, 그림과 악기 배우기 등을 예로 들었다.
이날 회장 전권식 장로는 “환경 보호 운동과 문화 운동을 비롯해 다음 세대를 위해 중독 없는 대한민국이 될 때까지 힘쓰겠다”고 밝혔다.